어떠 하였다
[칵테일바] 신촌 바코드
아, 이런
2020. 11. 13. 22:20
바텐더가 네 명? 다섯 명? 정도 있었고
다들 노련해보였다.
논알코올 한잔 일반 칵테일 한잔 주문했고
일반 칵테일은 1만 2천 원부터 시작했던 걸로 기억.
주문한 음료에 대해 상세 설명해줬고 다 잊었다.
맛은 술 알못인 내가 마시기에도 다른 곳보다 깊이 있는 느낌.
분위기도 좋고 술맛도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