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떠 하였다
[참치회] 시청, 참치공방
아, 이런
2022. 10. 26. 16:04
“적당한 가격으로 적당한 참치회를 먹을 때”
토요일 점심에 갔다. 12시쯤 갔는데 웨이팅은 없었고 30분 정도 되자 테이블은 다 찼지만 웨이팅은 없었다. 주변에 회사가 많아 오히려 주중에 붐빌듯하다. 음식이 깔끔하고 자리도 넓었다. 안쪽에 룸도 있어서 회식이나 모임에 적합할 것 같다. 스페셜 코스를 먹었고 가격은 30,000원. 마지막에 나온 볶음우동 같은 메뉴를 제외하고 반찬도 맛있는 편이었다. 테이블을 계속 살펴주셔서 김이든 반찬이든 더 요청할 필요 없이 가져다주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