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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따뚜이] 사직동맛집 독립문역 독립밀방

아, 이런 2021. 4. 9. 14:04

4월 방문하였다. 일요일 6시로 예약하였는데, 예약제여서 인지 웨이팅 하고 있는 사람은 없었다.

지난번에 방문했던 대성집과 가까웠다. (독립문역 3번출구)
한옥집을 개조해서 만든 식당으로 안쪽 벽면이 전부 거울로 되어있는것이 인상적이었다.
라따뚜이가 먹고싶어서 갔기 때문에 라따뚜이와 포르치니 버섯 크림 파스타를 먹었다. 가격은 각 17,000원과 19,000원.
음식은 맛이 있었다. 분위기도 괜찮았고 일하는 분들이 전문적인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