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칵테일바] 신촌 바코드 바텐더가 네 명? 다섯 명? 정도 있었고 다들 노련해보였다. 논알코올 한잔 일반 칵테일 한잔 주문했고 일반 칵테일은 1만 2천 원부터 시작했던 걸로 기억. 주문한 음료에 대해 상세 설명해줬고 다 잊었다. 맛은 술 알못인 내가 마시기에도 다른 곳보다 깊이 있는 느낌. 분위기도 좋고 술맛도 좋았다. 어떠 하였다 2020.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