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칵테일바] 연희동 책바 Chaeg bar 2월 방문하였다. 매장 안은 매우 조용했다. 7시 반쯤 도착하였는데, 웨이팅은 없었고 자리는 한 자리 남아있었다. 책을 읽으면서 술을 마실 수 있고, 책과 관련된 칵테일을 판매하는 곳이다. 중간에 음악을 신청하도록 신청서를 주는데 바에 어울리는 음악을 신청해야 한다. (신청한 모든 노래를 틀어주는 것은 아니다.) 책과 술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가볼 만하겠다. 좋아해 2021.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