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 3가 역에서 조금 걸어갔다.
가격은 1롤당 기본 4천 원.(고해상도 5천 원)
생각해보니 조금 비쌌다.
게다가 사람이 많아서 기다리는 시간도 짧지 않았다.
후지필름 스캔을 했는데 어렵진 않았다.
다만 필름을 잘라서 봉투에 넣는 기게는 마음과 같지 않아서 내 필름은 갈기갈기.
경험 삼아 한번은 좋지만 다시 맡길 것 같지는 않은 감성은 있는 고래 사진관.
뭔가 내가 모르는 매력이 있는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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