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방문하였다.
매장 안은 매우 조용했다. 7시 반쯤 도착하였는데, 웨이팅은 없었고 자리는 한 자리 남아있었다.
책을 읽으면서 술을 마실 수 있고, 책과 관련된 칵테일을 판매하는 곳이다.
중간에 음악을 신청하도록 신청서를 주는데 바에 어울리는 음악을 신청해야 한다.
(신청한 모든 노래를 틀어주는 것은 아니다.)
책과 술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가볼 만하겠다.









'좋아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라멘] 서울역 충정로역 맛집 유즈라멘 (0) | 2021.03.24 |
---|---|
[햄버거] 익선동 양키즈 버거 Yankees burger (0) | 2021.02.22 |
[카페] 서울 을지로 커피사 (0) | 2021.02.14 |
[설렁탕] 일산 대화역 맛집 이도옥 설렁탕 (0) | 2020.12.13 |
[도가니탕] 사직동맛집 독립문역 대성집 (0) | 2020.1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