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해 연말에 사람들이 모이는것이 불가능하게 되었다.
2.5단계가 되기 직전, 가족들이 겸사겸사 식사를 하게 되었다.
대화역 팔진향은 룸이 따로 있고, 매일 소독한다고 되어있다.












크리스마스 전 이었지만 사람이 하나도 없었다.
음식은 나쁘지 않았지만 베이징덕은 금방 식어버려서 좀 아쉬웠다.
베이징덕 가격은 7만5천원. 두 마리 주문하니 여섯명이 먹기에 모자르지 않았다. (더 있었으면 질렸을것.)
다른 요리들도 나쁘지 않은 수준.
직원들은 친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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